심평원 직원, 백혈병 환자위해 골수기증
- 심사실
- 2008-12-08
- 2,036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 직원이 백혈병을 앓고 있는 환자를 위해 골수(조혈모세포)를 기증한 것으로 알려져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심사실에 근무하는 임은옥 직원이 지난주 서울의 한 병원에서 골수이식 수술을 통해 백혈병을 앓고 있는 40대 여자에게 새 삶을 열어주게 됐다. 임은옥 직원은 병원에 근무하던 3년전 백혈병 환자들이 골수 기증자가 없어 치료에 |
임은옥 직원은 평소 헌혈에도 앞장서 지금까지 여러 차례 헌혈했으며, 2002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 소속으로 필리핀에 파견되어 2년간 의료기관에서 간호사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평소에도 불우한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한 직원으로 알려졌다. 임은옥 직원은 30대 초반으로 결혼한지 1년여 정도로 아직 2세도 낳지 않았으나 남편과 부모님등이 흔쾌히 허락하여 골수를 기증하게 되었다며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일이기에 어떤 일보다 보람 있었다고 겸손해 했다. |
|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담당부서
- 문의전화
- 팩스
- 담당자
- 수정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