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부
- 200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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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2월25일 아침 보험심사간호사회 박인선 회장 등 임원진 6명을 심평원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심평원은 ‘필요한 의료는 보장하고, 불필요하거나 비효율적인 의료는 차단한다’는 ´09년도 사업 운영방향과 진료비 청구·심사 관련 업무추진계획을 설명하였고, 보험심사간호사회 임원진은 진료비 청구 및 심사 등에 따른 현실적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 했다.
특히, 보험심사간호사회는 심평원측에 심사보완자료 제출을 축소해 줄 것과 심사기준을 현실에 맞게 주기적으로 재검토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심평원은 보완자료 제출 요구시 엄격한 내부기준을 설정해 이를 최소화할 것과 진료비 심사기준의 투명한 공개, 업무효율화 및 과학화를 통해 요양기관의 업무부담을 점진적으로 덜어주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심평원은 지난 연말부터 현실과 거리가 있는 각종 심사기준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개선을 추진하는 등 의료의 질 향상과 의료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40여개 변화과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러한 활동이 단발적 개선에 머물지 않고 지속적·시스템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와 함께 심평원은 요양기관들의 진료비 청구가 적정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보험심사간호사회가 일선현장에서 홍보·교육에 앞장서 줄 것을 주문했다.
□ 한편, 이날 아침의 간담회 이후 심평원에서는 “급여기준 현실화 및 비급여 범위 축소방안”이라는 주제로 ‘도시樂 토크’가 열렸다. ‘도시樂 토크’는 심평원의 내부 토론회의 하나로 임직원 모두가 심평원의 경영 및 변화주체로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 날 처음 개최되었으며, 앞으로 매월 2회 개최될 예정이다.
□ 이러한 심평원의 ‘소통경영’이 건강보험과 의료제도 발전에 견인차가 될 수 있을 것인지 기대된다. 심평원은 오는 3월에는 의료소비자·시민단체와의 만남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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