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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심평원, 의약품표준코드 일원화 적극 추진
  • 의약품정보센터 의약품정보분석팀
  • 2009-09-11
  • 5,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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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의약품 제조, 유통, 사용 등 전 분야에서의 의약품 관리 표준화를 위해서, 현재 보험청구시 사용하고 있는 「의약품제품(EDI)코드」를 국제표준 규격에 따른 「국가 의약품표준(KD)코드」로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이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2010년 1월 진료 분부터 「의약품표준코드(KD코드 : Korea Drug Code)」로 보험급여비용을 청구하도록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심사청구서.명세서서식 및 작성요령」을 8월 1일자로 개정·고시한데 따른 것이다.

현재 의약품관리코드는 보험청구 분야에서는 ‘96년 전자청구(EDI) 시행을 위하여 심평원(당시 의료보험연합회)에서 개발한 「의약품제품코드(EDI)」를 사용하는 반면 유통분야에서는 ’08년 1월 바코드 표시 및 관리를 위해 제정·시행된 「국가 의약품표준코드」를 각각 사용하고 있고, 개별 요양기관에서는 입출고, 재고관리 및 처방.조제 등을 위해서 자체 내부용 관리코드를 사용하고 있어, 의약품코드의 표준화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센터장 최유천)에서는 ‘09. 2월부터 의약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하여 「의약품표준코드(KD)」일원화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 하고, 심평원 내부추진반을 구성하여 법령 고시 및 정보시스템 변경 방안 등 실무논의를 거쳐 지난 3월 의약품 코드 일원화 방향을 설정하였다.

또한 ‘09. 4월에는 청구SW공급업체 및 요양기관과의 「의약품 코드 일원화」설명회 및 의견수렴을 거쳐, 심평원에서 「신·구 코드 매핑 테이블」을 제공하기로 하고 적용시기를 청구월이 아닌 진료월 기준으로 시행 요청에 따라 ’10. 1월 진료 분부터 적용키로 하여 정부에 이를 보고하여 관련 고시가 개정되었다.

「신·구 코드 매핑테이블」작업은 현재 검증단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각종 홍보·교육자료를 9월중에 청구SW업체와 자체SW를 사용하는 요양기관 등을 대상으로 우선 배포·교육함으로서 청구프로그램의 변경 및 테스트 작업을 진행토록 할 예정이다

향후 각 요양기관에서는 청구SW업체를 통하여 변경된 프로그램과 매핑테이블을 제공받음으로서 2010. 1월부터 변경된 「국가 의약품표준코드」로 보험급여 청구에 차질이 없도록 청구SW업체에 대한 지원 및 병원의 시스템 개편에 협조할 계획이다.

또한 코드변경에 따른 내부 정보시스템 개편작업을 12월까지 완료함으로서 ‘10. 1월 신규 표준코드로 청구 및 심사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 추진한다.

코드일원화는 심평원, 요양기관, 청구SW업체, 처방전달업체, EDI업체, 건강보험공단 등 모든 건강보험 당사자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사안이므로 내부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월별 점검회의체를 구성하여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다.

의약품의 제조(생산.수입), 유통(도매), 사용(병·의원, 약국), 보험(청구,심사)에 이르는 의료산업 전 분야에서 국가표준코드를 사용함으로서 의약품 물류 관리의 효율성 제고 및 시범사업 중인 처방조제지원시스템(DUR)과 같이 업계간 정보 연계업무 확대와 병원정보화의 발전을 위한 기반 조성으로 의료선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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