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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떨어지는 시력, ‘황반변성’이 원인일 수도
  • 진료정보분석실, 정보전략분석팀
  • 2014-11-04
  • 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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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떨어지는 시력, ‘황반변성’이 원인일 수도
- 2013년 기준 진료인원 15만 3천명, 70대 이상 노년층이 절반 이상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눈의 날(11월 11일)을 맞아 최근 5년간(2009~2013년)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 결정 자료를 이용하여 ‘황반변성(H35.3, 황반 및 후극부의 변성)’에 대해 분석한 결과,
  • 진료인원은 2009년 약 11만 2천명에서 2013년 약 15만 3천명으로 5년간 약 4만 1천명(36.6%)이 증가하였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8.1%로 나타났다.
 • 총진료비는 2009년 약 225억원에서 2013년 약 557억원으로 5년간 약 332억원(147.6%)이 증가하였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25.4%로 나타났다.

 
□ 최근 5년간 '황반변성’ 진료인원을 성별로 비교해 보면 여성 진료인원이 남성 진료인원에 비해 더 많은 반면, 진료비는 남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황반변성’ 진료인원을 연령구간별로 보면 2013년 기준으로 70세 이상 구간의 진료인원이 전체 진료인원의 50.6%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60대 28.2%, 50대 14.6% 순으로 연령이 높을수록 진료인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연령구간 별로 성별 진료인원의 격차는 거의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으나, 70세 이상 구간은 여성인구가 많아 진료인원 역시 남성보다 1만명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노화현상은 ‘황반변성’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로 진료인원의 연령이 높을수록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황반변성’ 이란 안구 내(눈의 안 쪽 망막의 중심부)의 물체를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해주는 신경조직인 황반부에 변성이 일어나는 질환으로 시력이 감소하거나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증상(변시증)들이 일어나게 된다.
 - 크게 비삼출성(건성)과 삼출성(습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삼출성 황반변성의 경우 시력저하에 크게 영향을 미치며 그대로 방치할 경우 실명에 이르기도 한다.
 - '황반변성’은 모눈종이 등을 통한 간단한 자가진단을 통해 알 수 있는데, 이는 정확하지 않으므로 안과에서 정밀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 '황반변성’의 가장 큰 원인은 나이가 증가할수록 뚜렷한 이유 없이 발생하며, 가족력, 인종, 흡연 등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 심사평가원 김하경 진료심사평가위원은 “황반변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정기적인 망막검사를 받고, 일상생활에서는 금연, 강한 자외선 밑에서 선글라스 착용, 건강한 식습관으로 항산화 작용 높이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 보건복지부 고시(제2014-190호) 개정(안)에 의거하여 2014년 11월 1일부터 황반변성 치료제의 사용횟수 증가 및 교체 투여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 시행되며, 시행 첫해 약 1만명의 황반변성 치료제 사용 환자가 연 256억원의 보험혜택을 받게 된다.

  

 

 ※ 작성 기준

 ○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결정기준(비급여제외)
 ○ 한방 및 약국(직접조제 및 처방조제) 실적 제외
 ○ 주상병 : 황반 및 후극부의 변성(H35.3)
 ☞ 상병기호 :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2010), 통계청

 

 
참고자료 1. <황반변성(H35.3)> 지역별 성별 진료인원 및 총진료비 현황 (2009년~2013년)
     2. <황반변성(H35.3)> 지역별, 연령별 진료인원 현황 (2009년~2013년)
    3. 황반변성 치료제 급여확대 (보건복지부 고시 제2014-190호, 11월 1일 시행)

 

※ 세부내역 첨부 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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