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정보분석실, 의료정보기획부
- 20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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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2_‘소아암’, 성인과는 달리 ‘백혈병’ 비중이 높아 첨부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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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성인과는 달리 ‘백혈병’ 비중이 높아
- 2014년 진료기준, ‘백혈병’ 22.1% > ‘뇌 및 중추신경계’ 11.0% > ‘비호지킨 림프종’ 10.0% 順 -
※ 소아암이란
- 소아에게 생기는 악성종양을 말하며, 크게 혈액암과 고형종양으로 나눌 수 있음.
혈액암은 몸속의 혈액세포에 암이 생겨 증식을 하는 질환으로 백혈병이 포함되어 있으며,
고형종양은 몸속의 세포 중 일부가 악성변화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뇌종양 등이 있음.
- 본 보도자료에서 사용한 ‘소아암’ 기준은「암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기준 등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보건복지부고시 제2013-23호)에 명시된 소아․아동암 환자 기준의 연령과 상병코드를
사용하여, 통계청 등의 통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출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세계 소아암의 날(2월 15일)을 맞아 최근 5년간(2010~2014년)의 ‘소아암’에 대한 심사결정자료(건강보험 및 의료급여)를 분석하였다.
• 2014년 진료인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상병은 ‘백혈병’으로 3,484명이 진료를 받아 전체의 22.1%를 차지하였으며,
• 2014년 소아암 진료인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연령대는 15~17세로 2010년 보다 진료인원이 30.2% 증가하였다.
□ ’소아암‘에서는 ’백혈병‘의 비중이 22.1%로 가장 높지만 전체 연령에서는 ‘갑상선암’의 비중이 18.4%로 가장 높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소아암’ 상병 중에서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상병은 ‘백혈병’으로 2014년 기준 3,484명이 진료를 받아 전체 진료인원 중 22.1%를 차지하였다.
- ‘소아암’ 진료인원 중 비중은 ‘백혈병’ 22.1% > ‘뇌 및 중추신경계’ 11.0% > ‘비호지킨 림프종’ 10.0% 순으로 높았다.
※ 비호지킨 림프종’은 백혈병과 같이 혈액암의 일종으로 ‘소아암’에서는 혈액암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소아암’의 진료인원은 2010년에 비해 모든 연령구간에서 증가하였으며, 2014년 기준으로 10~14세 구간이 전체 진료인원의 31.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15~17세 28.9%, 5~9세 22.1%, 5세 미만 17.5% 순으로 높았다.
- 진료인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연령대는 15~17세 구간으로 2010년에 비해 1,093명이 증가하여 전체 증가인원의 약 40% 정도를 차지하였다.
□ 최근 5년간(2010~2014년)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 결정 자료를 이용한 ‘소아암’의 전체 진료현황을 보면,
• 진료인원은 2010년 약 1만 2천명에서 2014년 약 1만 4천명으로 5년 전에 비해 약 2천명(12.9%)이 증가하여 연평균 증가율은 3.1%이며,
• 총진료비는 2010년 약 831억원에서 2014년 약 877억원으로 5년 전에 비해 약 45억원(5.4%)이 증가하여 연평균 증가율은 1.3%를 보였다.
□ '소아암’ 진료인원을 성별(性別)로 비교해보면 2014년 여성 대비 남성 진료인원의 비율은 약 1.2 정도로 성별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소아암’은 현재까지 발생원인이 정확히 규명되지 않고 있으나,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방사선에 노출이 많은 경우, 특정 약물을 장기간 복용한 경우, 혹은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 감염이 암의 발생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그러나 성인에게 생기는 암과 비교할 때 소아암은 환경적인 요인과 관련되는 경우는 아주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매년 암 진료환자와 진료비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신규발생인원의 증가도 영향을 미치지만, 암진단 기술 및 치료기술의 발달로 발견율과 치료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 성인의 경우 건강검진 등으로 암 발견의 기회가 많지만, 소아의 경우 이 같은 검진의 기회가 없어 조기에 발견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소아암은 성장이 빠르고 조직이나 장기의 심부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암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경삼 심사위원은 “소아암을 조기에 발견하기는 어렵지만, 적극적인 치료로 완치율을 높일 수 있으므로 아이의 건강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 소아암의 일반적인 징후가 나타나면 바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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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암의 일반적 징후 ◇
○ 창백하고 빈혈이 지속되거나, 피가 잘 멎지 않거나, 온몸에 멍이 있는 경우 잘 없어지지 않음 |
※ 세부내역 첨부 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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