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가2실, 평가3부
- 2016-04-11
- 2,805
- [심평원, 4.11(월), 조간]50대 이후, 대장암 주의하세요!(최종) 첨부파일 다운로드
- 자료가 다운되지 않을 경우 담당부서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파일명이 한글로 되어있는 경우 다운로드시 확인해 주세요.
50대 이후, 대장암 주의하세요!
- 심사평가원, 4차 평가결과 공개…모든 지역에 우수기관(1등급) 고루 분포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4월 11일 대장암 수술환자에게 실시한 ‘4차 대장암 적정성 평가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 병원평가정보 > 대장암
□ 암은 국내 사망률 1위이고, 대장암은 암 질환 중 사망률 4위를 차지하며 환자 수가 계속 늘고 있어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심사평가원은 국민이 안전하고 질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2011년부터 대장암 적정성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 인구 10만명당 암질환 환자 및 증가율 추이
폐 암 : ‘03년 30.4명 →’08년 46.9명 →‘13년 54.6명(24.2명 증가)
대장암 : ‘03년 31.5명 →’08년 38.7명 →‘13년 45.8명(14.3명 증가)
위 암 : ‘03년 49.5명 →’08년 57.5명 →‘13년 59.7명(10.2명 증가)
□ 대장암 적정성평가 주요지표는 △수술 전 정확한 진단을 위한 정밀검사를 했는지, △생존과 관련성이 있는 최소한의 임파절을 모두
절제했는지, △수술 후 적기에 항암치료를 시작했는지, △수술 후 사망률(병원 내, 30일내)은 얼마나 되는지 등으로 총 20개 지표에
대해 평가가 이루어진다.
□ 이번 4차 대장암 적정성 평가는 2014년에 대장암 수술을 실시한 전체 의료기관 (267개소)에서 원발성 대장암으로 수술 받은 만18세
이상 환자(17,600명)를 평가대상으로 했다. 주요 지표별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 수술 전 정확한 진단을 위한 정밀검사 시행률은 95.4%로, 1차 평가 대비 13.3%p 상승했으며, 평가를 거듭할수록 시행률이 높아지고 있다.
* 1차 평가(2011년) 82.1% → 2차 평가(2012년) 90.3% → 3차 평가(2013년) 94.3% → 4차 평가(2014년) 95.4%
○ 수술이 완전하게 시행되었는지를 평가하는 수술 후 완전성 평가 기록률은 96.5%로, 1차 평가 대비 2.8%p 상승했다.
* 1차 평가(2011년) 93.7% → 2차 평가(2012년) 97.6% → 3차 평가(2013년) 98.1% → 4차 평가(2014년) 96.5%
○ 재발 위험이 높은 2기와 3기 대장암 환자의 재발 가능성을 낮추고 생존기간을 연장시키기 위한 수술 후 8주 이내 항암화학요법 시행률은
93.7%로 1차 평가 대비 36.8%p 향상됐다.
* 1차 평가(2011년) 56.9% → 2차 평가(2012년) 82.5% → 3차 평가(2013년) 97.0% → 4차 평가(2014년) 93.7%
-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김영완교수의 ‘결장직장암환자의 항암화학치료 시행 지연이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 분석’에 따르면,
수술 후 8주 이내에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 그룹은 수술 후 8주 이후 시행한 그룹보다 4년 생존율이 9.19%p 높게 나타나, 수술 후 8주
이내 항암화학요법 시행률 평가지표가 타당한 것으로 보인다.
○ 수술 시 암 병기를 명확하게 결정하고 병기에 따른 치료방향을 정하기 위한 평가 지표인 12개 이상의 국소 임파절 절제 및 검사율은
93.5%로, 1차 평가 대비 11.3%p 향상됐다.
* 1차 평가(2011년) 82.2% → 2차 평가(2012년) 88.5% → 3차 평가(2013년) 90.9% → 4차 평가(2014년) 93.5%
□ 각 평가분야를 종합한 결과 종합점수는 평균 94.19점으로 전반적인 대장암 진료수준이 우수하며, 전국에 우수기관이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종합점수는 5등급으로 구분되며, 평가대상 267기관 17,600건 중 종합점수 산출 대상기관*은 135기관 17,165건이다.
* 종합점수 산출 대상기관 : 평가대상 수술건수가 10건 이상이면서 보조요법 5개 이상 기관
- 4차 평가결과 1등급기관은 114개소(84.5%)로 1차 평가 대비 70개소 증가, 5등급기관은 2개소로 1차 평가 대비 6개소 감소했다.
* 1등급: 1차 평가 44기관 → 4차 평가 114기관, 5등급: 1차 평가 8기관 → 4차 평가 2기관
□ 4차 평가 대상기간 동안 대장암으로 수술 받은(내시경수술 제외)환자는 남자가 여자보다 1.5배 많고,
50대 이상이 89.6%로 대부분 중·노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 대장암은 해부학적으로 직장암과 결장암으로 구분되며, 결장암 환자가 73.1%로 직장암 환자(26.9%)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암의 병기가 진행되어 3기에 진단받는 환자가 36.3%로, 50대 이상은 건강검진 등을 통한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암 병기별 발견 환자 수 : 3기(36.3%) > 2기(28.4%) > 1기(21.2%) > 4기(14.1%)
□ 심사평가원은 병원별로 해당 기관의 평가결과를 안내하고, 의료기관이 자발적으로 의료 질 향상을 할 수 있도록 상반기 중에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 특히 이번에 새롭게 평가대상으로 포함된 의료기관 중 특정 평가지표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기관 등을 대상으로 병원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붙임 1. 대장암 4차 적정성 평가결과
2. 대장암 적정성 평가지표(총 21개: 모니터링지표 1개 포함)
3. 등급별․권역별 요양기관 현황
※세부내용 첨부파일 참조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담당부서
- 문의전화
- 팩스
- 담당자
- 수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