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 보험평가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관리실 급성질환평가부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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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4.목.조간] 국가 단위, 결핵 적정성 평가결과 첫 공개!_최종 첨부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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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단위, 결핵 적정성 평가결과 첫 공개!
- 결핵 신환자 70세 이상 고령자 중에서 많고, 남성이 여성보다 많아 -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10월 24일(목) 결핵 1차 적정성 평가결과를 심사평가원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 www.hira.or.kr > 병원·약국 > 병원평가정보 > 평가수행항목 > 기타 > 결핵
|
< 주 요 내 용 >
■ 평가대상 : 620개 요양기관, 10,297건 - (대상기간) 2018.1.1. ~ 2018.6.30. 진료분(6개월) - (대상환자) ’18.1월~6월 질병관리본부에 신고된 확정 결핵 신환자 - (대상기관) 대상기간 동안 결핵 산정특례(V000)가 적용된 외래 또는 입원 진료비를 청구한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및 의원 ※ 제외기관: 정액 청구로 진료내역이 확인되지 않는 기관(요양병원, 보건기관 등) ■ 평가결과 - (진단의 정확도) 항산균도말검사 실시율 95.8%, 항산균배양검사 실시율 95.5%, 핵산증폭검사 실시율 93.0% - (초치료 처방준수) 초치료 표준처방 준수율 96.8% - (결핵환자 관리수준) 결핵 환자 방문 비율 88.2%, 약제 처방 일수율 95.9% |
□ 우리나라의 결핵 신규 환자는 2011년 최고치 이후 7년 연속 감소추세*에 있으나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 국내 결핵 신환자수(질병관리본부, 2018년 결핵환자 신고현황 연보)
: (‘11년) 39,557명 → (’17년) 28,161명 → (’18년) 26,433명
< OECD회원국 결핵지표(’17년) >
(단위: 명 / 인구 10만명 당)
|
순위 |
발생률 |
사망률 | ||
|
1위 |
한국 |
(70.0) |
한국 |
(5.0) |
|
2위 |
라트비아 |
(32.0) |
라트비아 |
(3.7) |
|
3위 |
멕시코 |
(22.0) |
칠레 |
(2.8) |
|
OECD 평균 |
11.0 |
0.9 | ||
☞ WHO(세계보건기구)에서 발표하는 OECD 회원국의 결핵발생률 수치는 국내 전체 결핵환자(신환자+재발) 발생률로 결핵신환자 발생률과는 차이가 있음
□ 결핵은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 complex)에 의한 만성 감염병으로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으나 진행이 되면서 피로감, 식욕감퇴,
체중감소, 2주 이상의 기침, 가래, 흉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질환이다.
○ 결핵은 신장, 신경, 뼈 등 우리 몸 속 거의 대부분의 조직이나 장기에서 발생 할 수 있으나 대부분은 폐조직에 감염을 일으킨다.
○ 항결핵제만 꾸준히 복용하면 치료가 되며 약 복용이 시작되면 체내의 균들이 급격히 없어지고 일반적으로 2주가 지나면 전염력이 거의 소실된다.
□ 심사평가원에서는 결핵 신환자 진료 수준을 파악하여 효율적인 국가결핵관리 정책수립을 지원하고 의료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결핵 적정성평가를
실시하고 평가지표별 국가 단위 현황을 공개하였다.
○ 이번 1차 적정성 평가는 2018년 1월부터 6월까지 질병관리본부에 신고된 확정 결핵 신환자의 결핵 산정특례(V000)* 적용 진료비를
(외래 또는 입원) 청구한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및 의원(620개 요양기관, 10,297건)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 결핵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V000): 결핵예방법 시행규칙 제 3조에 따라 신고한 결핵환자 중 결핵치료가 진행 중인 자가 항결핵제 내성(U84.3)
및 결핵(A15~A19)상병으로 확진 받아 결핵 치료를 받은 당일 외래진료 또는 입원진료에 대해 본인부담 제외 적용 (보건복지부 고시 제2019-29호,
2019.3.1.시행)
○ 평가지표는 ▲(진단의 정확도) 항산균도말검사 실시율, 항산균배양검사 실시율, 핵산증폭검사 실시율 ▲(초치료 처방준수) 초치료 표준처방 준수율,
▲(결핵환자의 관리수준) 결핵 환자 방문 비율, 약제처방일수율이다.
□ 1차 적정성 평가결과는 다음과 같다.
○ (진단의 정확도) 항산균도말검사 실시율은 95.8%, 항산균배양검사 실시율은 95.5%, 핵산증폭검사 실시율은 93.0%로 나타났다.
○ (초치료 처방준수) 초치료 표준처방 준수율은 96.8%로 지표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 (결핵환자 관리수준) 결핵 환자 방문 비율은 88.2%로 가장 낮아 결핵환자의 주기적 방문을 위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약제처방일수율은
95.9%로 높게 나타나 꾸준한 복약이 중요한 결핵환자의 복약관리는 잘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민간·공공협력(PPM) 결핵관리사업* 참여기관(이하 PPM 기관)은 97.6%가 종합병원 이상으로 평가결과, 6개 지표 중 4개 지표에서 참여하지 않는
기관(이하 Non-PPM기관)보다 높게 나타났다.
* 「민간·공공협력(PPM: Private Public Mixed) 결핵관리사업」
: 정부가 민간의료기관에 결핵관리전담간호사를 배치하여 철저한 환자관리를 지원하는 등 민간의료기관과 정부가 협력하여 결핵환자를
관리하는 사업
(’18년 127개 기관: 상급종합 42개, 종합병원 82개, 병원 3개)
○ 다만, ‘초치료 표준처방 준수율’의 경우 종합병원급 이상이 대부분인 PPM기관의 동반질환 및 합병증 등 환자의 중증도가 Non-PPM기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 초치료 표준처방 준수율이 낮게 나온 것으로 판단된다.
○ 또한, ‘결핵 환자 방문 비율’의 경우는 PPM기관이 대부분 대도시에 위치해 있는 반면 Non-PPM기관은 지방 곳곳에 위치해 의료기관 접근성 차이가
있을 수 있어 다소 낮게 나온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치료의 지속성을 평가하는 ‘약제처방일수율’은 PPM기관에서 96.4%로 높아 결핵 환자의 복약
관리가 잘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역별 결과는 인천, 대구, 울산지역에서 6개 평가지표 모두 90%이상으로 나타났다. 한편, 2개 이상의 평가지표에서 80%대를 나타낸 충북, 전남,
경남 지역은 Non-PPM기관에서 진료 받은 신환자 비율이 40% 이상으로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붙임 1)
□ 결핵 신환자는 남성이 여성보다 많고 70세 이상 고령에서 가장 많았다.
○ 남성(5,995건, 58.2%)이 여성(4,302건, 41.8%)에 비해 6개월간 1,693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연령대별로는 전체 환자 중 70세 이상 고령 환자가 37%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남성은 50대부터 여성은 70대부터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 시기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고령자는 무리한 운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영양섭취를 하는 등 생활습관을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아무런 증상이 없어도 매년 정기적인 결핵검진을
받아 결핵 발병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 또한 일반적으로 항결핵제를 2주 정도 투약하면 전염력이 거의 없어지고 6개월 이상 치료하면 완치 가능한 질병이므로 결핵이 진단된 경우에는
본인의 완치는 물론 결핵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꾸준히 복약하는 것이 중요하다.
□ 보건복지부 이수연 보험평가과장은 “결핵 적정성평가를 통해 질 향상을 유도하여 요양기관의 결핵관리 수준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고 전했다.
□ 심사평가원 박인기 평가관리실장은 “앞으로도 결핵 적정성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1차 적정성 평가결과를 질병관리본부 등 유관기관에
제공하여 국가결핵관리사업에 활용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붙임 > 1. 결핵 1차 적정성평가 결과
2. 평가 결과 확인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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