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데이터실 빅데이터전략부
-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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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공공데이터 제공 3년 연속 ‘우수’ 평가
- 공공데이터 운영 관리체계 구축 및 개방 노력 돋보여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이 「2021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심사평가원은 이번 평가에서 공공데이터 제공·운영을 위한 조직·인력 구성 및 예산 수립·확보, 데이터 관리 및 추진 기반 조성 등 관리체계 영역에서
최고점수를 받았다.
○ 개방 영역과 품질 영역에서는 ▲감염병 관련 데이터 등 중요도 높은 신규 데이터 개방, ▲수요 및 현황 분석에 기반한 체계적 공공데이터 개방
계획 수립, ▲DB에 대한 품질관리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 아울러 심사평가원은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opendata.hira.or.kr)을 통해 ▲공공데이터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지원 ▲환자표본자료
▲가명정보 데이터결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수준을 진단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취약부분 개선을
위해 2018년에 도입돼, 2019년부터 공공기관으로 평가 대상이 확대됐다.
○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공공데이터의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기타(가·감점)
5개 영역의 평가를 거쳐 3개 등급(우수, 보통, 미흡)으로 평가됐다.
- 우수등급은 총점 80점 이상의 상위기관에 주어지며, 전체 260개 공공기관 중 96개 기관이(36.9%)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김무성 빅데이터실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심사평가원이 국민이 필요로 하는 양질의 빅데이터를 선제적으로 개방하고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다”며,
○ “앞으로도 국민들이 가치 있는 보건의료 공공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개방하고, 품질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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