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여전략실 비급여정보부
- 2024-11-13
- 587
- 20241113(배포즉시)_심사평가원, 컨슈머소사이어티 코리아 2024 참여 첨부파일 다운로드
- 20241113(배포즉시)_심사평가원, 컨슈머소사이어티 코리아 2024 참여 첨부파일 다운로드
- 20241113(배포즉시)_심사평가원, 컨슈머소사이어티 코리아 2024 참여_별첨 첨부파일 다운로드
- 자료가 다운되지 않을 경우 담당부서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파일명이 한글로 되어있는 경우 다운로드시 확인해 주세요.
심사평가원, ‘컨슈머소사이어티 코리아 2024’ 참여
- 국민의 알 권리 충족과 정보 접근성 강화 위한 안내 활동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13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재)소비자재단과 (사)소비자권익포럼이 주최한 ‘컨슈머소사이어티코리아 2024’에 참여해 국민의 건강한 의료생활을 위한 심사평가원의 제도를 알렸다.
심사평가원은 소비자단체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비급여 진료비 공개 ▲비급여 진료비 고지 및 사전설명제도 등 비급여 진료비용 관리제도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 ▲질환별 재택의료 시범사업 ▲일차의료 방문진료수가 시범사업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점검을 안내했으며,
국민이 심평원의 ‘건강e음’ 앱을 통해 비급여 진료비 정보 등을 확인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심사평가원은 국민의 알 권리 충족과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특히,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제도’운영을 통해 국민에게 비급여 진료비와 관련한 투명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의료기관의 자율 가격 설정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정보의 비대칭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박혜정 급여전략실장은 “비급여 진료와 비용에 대해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해 국민이 공정한 가격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의료서비스 이용 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비급여 진료비용 관리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별첨] 관련 사진 1부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담당부서
- 문의전화
- 팩스
- 담당자
- 수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