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기획실, 정보자원부
- 2015-11-17
- 2,071
심평원,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따른 ICT센터 원주 이전
- CT센터 이전 기간(11.19 ~ 11.24) 동안 요양급여비용 청구 등 전산업무 중단 -
- DUR업무는 요양기관 자체점검 기능으로 전환 실시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올해 12월
원주혁신도시로 본원 이전에 앞서 11월 19일(목)부터 24일(화)까지 ICT센터를 우선 이전한다.
※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센터 요양급여비용 심사평가 업무수행에 필요한 서버,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보안장비 등을 관리ㆍ운영하는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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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ICT센터 이전 기간(11.19∼11.24) 동안 요양급여비용 청구, 심사결과 통보, 각종 신청 및 신고
등 모든 전산업무가 중단되나, 의약품 안심서비스(DUR)는 의․약사 처방조제 시 요양기관 자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 국민들이 약물 부작용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할 계획이다.
❍ 심사평가원은 홈페이지(www.hira.or.kr) 등에 중단업무를 사전 공지 하였으며, 또한 중단기간 동안
대표전화(1644-2000)로 서비스 중단 안내 멘트 송출과 더불어 홈페이지 팝업 기능을 통해 서비스
중단 내용도 안내하게 된다.
□ 아울러 전산업무 중단에 따른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정보기획실을 중심으로 11월 24일(화)
18시까지 ‘이전 상황실’을 운영한다.
❍ 또한, 민원인 및 요양기관 등의 업무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11.23(월) 오전 9시부터 가동 가능한
전산업무는 단계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내용은 실시간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 심사평가원 방근호 정보기획실장은 ”ICT센터 이전에 따른 업무 중단이 불가피한 만큼 시급하거나
중요한 업무는 11월 19일 이전 또는 11월 24일 이후에 신청ㆍ처리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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