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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인천지원, 추석맞이 나눔·봉사 실시

심사평가원 인천지원, 추석맞이 나눔？봉사 실시
- 인천자모원 등 찾아 명절맞이 물품 전달-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지원장 고선혜, 이하 ‘인천지원’)은 8월 29일(목) 추석을 맞이하며 인천자모원(인천교구천주교회유지재단)과

　연수구 옥련2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쌀 등의 물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 인천지원은 매년 인천자모원을 방문하여 필요 물품을 기부하고 물품정리 등 환경미화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인천자모원에는 산모의

　영양공급을 위해 끊이는 미역국에 필요한 국거리용 한우 세트를 제공하였다. 그리고 옥련2동 주민센터에는 독거노인을 위한 쌀 410㎏과 라면

　50박스를 전달하였다.

□ 심사평가원 고선혜 인천지원장은 “이번 행사가 소외받은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인천지원은 국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별첨] 사진 2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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