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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민 3명 중 1명 근골격계 질환으로 진료 VDT 증후군 등 현대인의 근골격계 질환 주의
  • 빅데이터실 빅데이터기획부
  • 2020-10-12
  • 16,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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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3명 중 1명 근골격계 질환으로 진료 VDT 증후군 등 현대인의 근골격계 질환 주의

 

 

< 주요 내용 >

 

 

[근골격계 질환 진료 현황]

- (연간) 2019년 근골격계 질환 진료 수진자수 1,761만 명, 진료비 74,599억 원
(전체 건강보험 의료기관 총진료비의 10.9% 차지)

- (성별) 여성 수진자수(984만 명) 남성(777만 명)1.3

- (연령대별) 50대 수진자수(401만 명) 전체의 23% 차지

 

[근골격계 관련 주요 질환 및 특징]

- (현대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환)

 · VDT 증후군 관련 질환 수진자수 634만 명(20092012년 연평균 6.5% 증가)

 · 테니스 엘보(외측상과염) 수진자수 66만 명(20092019년 연평균 4.6% 증가)

- (성별 특징)

 · 통풍 남성 수진자(42만 명) 여성의 12

 · 골다공증 여성 수진자(99만 명) 남성의 16

- (저연령층 특징)

 · 연골병증 10대 수진자(3만 명) 전체의 27% 차지

 · 박리성 골연골염 10대 남성 수진자(1,142) 여성의 2.7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현대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관련 진료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 2019년 건강보험 적용대상자 5,139만 명 중 1,761만 명이 ‘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으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았다.
  이는 국민 3명 중 1명이 근골격계 통증과 기능저하로 의료기관을 찾는 것을 의미하며, 2009년 대비 수진자 비율이 7.9%p 증가했다.
 
 ○ 2019년 근골격계 질환 여성 수진자수는 984만 명으로 남성의 1.3배 수준이며, 연령대별로는 50대 수진자수가 401만 명으로(전체의 23%)
   가장 많았다.
 
 ○ 또한, 2019년 근골격계 질환 연간 총진료비는 7조 4,599억 원으로 전체 건강보험 의료기관 총진료비의 10.9%를 차지하였다.
   수진자 1인당 진료비는 42만 3,663원, 1인당 내원일수는 8.2일이었다.
 
 ○ 근골격계 통증으로 병의원을 찾은 수진자는 의과의 경우 '심층열 치료'  '표층열 치료' 등의 물리치료를 주로 받았고, 한의과의 경우
   '경혈침술'과 '투자법 침술' 등의 한방 시술을 주로 받았다.
 
 ○ 근골격계 질환 관련 주요 수술은 척추수술 12만 명, 인공관절치환술(슬관절) 8만 명, 견봉성형술 7만 명, 반월판연골절제술 5만 명으로
   나타났다.
 
□ 세부적으로 근골격계 다빈도 질환을 살펴보면, ‘등통증’이 가장 많고, ‘무릎관절증’, ‘기타 연조직장애’순으로 진료를 받았다.
 
□ 최근 10년간 수진자수 증가율이 높은 근골격계 질환은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VDT 증후군인 ‘근통’, ‘경추통’과 과도한
  운동으로 인한 ‘외측상과염(테니스 엘보)’등으로 나타났다.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 VDT 증후군 주의
□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VDT 증후군 수진자수는 최근 10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특히 스마트폰 회선 수가
  증가한 2009년∼2012년 사이에 VDT 증후군 수진자수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VDT 증후군 수진자수는 2009년 458만 명, 2012년 553만 명(2009년 대비 1.21배 수준), 2019년 634만 명(2009년 대비 1.38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 2009년∼2012년 전체 근골격계 질환 수진자수는 연평균 4.6% 증가한 것에 비해 VDT 증후군 수진자수는 연평균 6.5% 증가하였다.
 
    ※ 전체 근골격계 질환 수진자수 ’09년 1,285만 명 → ’12년 1,470만 명(연평균 4.6% 증가)
           VDT증후군 수진자수 ’09년 458만 명 → ’12년 553만 명(연평균 6.5% 증가)  
 
 ○ 2019년 VDT 증후군 관련 질병 수진자수는 근막통증증후군이 가장 많았고 안구건조증, 일자목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 순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별로는 50대 수진자수가 가장 많았다.
 
 ○ VDT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간격의 휴식, 간단한 스트레칭, 받침대 또는 보호대 사용이 도움이 된다.
 
 ○ 더불어, VDT 증후군은 작업 기기의 사용과 관련이 높은 만큼 근무 환경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
  - 이와 관련해 고용노동부에서는 ‘영상표시단말기(VDT) 취급근로자 작업관리지침’을 고시했다. 작업 기기의 조건, 작업 자세 등
   지침 상세 내용을 참고하면 근로자의 근무 환경을 점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고용노동부-정보공개-법령정보-훈령·예규·고시-‘영상표시단말기(VDT) 취급근로자 작업관리지침’

[팔꿈치] 테니스 엘보 주의
□ ‘외측상과염(M77.1)’(테니스 엘보)은 30대 이하 및 60대 이상에서는 남성 수진자수가 많고, 40대∼50대에서는 여성 수진자수가 많았다.
 
 ○ 테니스 엘보는 테니스를 즐기는 사람들에게서 자주 발생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손목을 위로 젖히는 동작으로 인해 반복적인 파열
   및 염증이 생기고 이때의 염증이 외측상과염이다. 집안일을 하는 주부, 컴퓨터 작업이 많은 직장인, 팔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선수
   등에서 흔히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2019년 ‘외측상과염(M77.1)’수진자수는 65만 6,787명으로 2009년 대비 1.6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 30대 남성 수진자수는 여성의 1.7배, 50대 여성 수진자수는 남성의 1.2배 수준으로 확인되었다.
 
[성별] 남성 통풍, 여성 골다공증 주의
□ 성별에 따라 두드러지는 특징을 보이는 근골격계 질환은 남성은 ‘통풍’이 여성에 비해 12.1배 많았고, 여성은 ‘골다공증’이
  남성보다 16배 많았다.
 
□ 2019년 ‘통풍(M10)’ 수진자수는 46만 명으로 그중 남성이 여성의 12배인 42만 명이고, 연령대별로는 50대가 10만 5천 명
  (전체의 22%)으로 가장 많았다.
 
 ○ 통풍은 고연령일수록, 혈중 요산 농도가 높을수록 발병할 가능성이 높은 질병이다.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요산 제거 능력이 유지되는
 여성에 비해 나이가 들수록 요산 제거 능력이 감소하는 남성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2019년 ‘골다공증(M80∼M82)’수진자수는 105만 명으로 그중 여성이 남성의 16배 인 99만 명이고,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이
  46만 명(전체의 43%)으로 가장 많았다.
 
 ○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우리 몸은 최대 골량에 이른 후 연령 증가로 뼈의 양이 줄어들고, 여성의 경우에는 폐경에 의한 여성 호르몬
   감소가 급격한 뼈의 감소를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연령층] 10대 남성 연골병증, 박리성 골연골염 주의
□ 근골격계 질환은 전체적으로 고연령 수진자가 많지만, 20대 미만의 저연령에서도 연소성 관절염, 척주측만증, 연골병증 등이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10대에서 주로 발생하는‘연골병증(M91∼M94)’은 여성에 비해 남성 수진자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2019년 ‘연골병증(M91∼M94)’수진자수는 11만 명이고 그중 10대 수진자수는 전체의 27%를 차지하였으며, 10대 남성 수진자수는
   여성의 3.2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 연골병증의 세부 질병 중 하나인 ‘이단성 골연골염(M93.2)’(박리성 골연골염)은 저연령에서는 남성 수진자수가 많고, 고연령에서는
  여성 수진자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이단성 골연골염(M93.2)’은 외상이나 반복적인 충격으로 관절 내부의 연골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운동선수 또는 뼈나 연골이
   미성숙한 청소년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2019년 ‘이단성 골연골염(M93.2)’수진자수는 8,257명으로 2009년 대비 2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수진자수는 50대
   1,745명, 10대 1,568명 순으로 많았다.
 
□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는 수진자는 고연령에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며, 30대 이하 저연령에서도 인구 대비 근골격계 질환
  수진자수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어 전 연령대의 관심과 주의를 필요로 한다.
 
□ 김현표 빅데이터실장은“현대인에게 많이 나타나는 근골격계 질환에 주의를 기울이고, 유산소 운동, 스트레칭, 올바른 자세유지
  등의 생활 습관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는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하며,
 
 ○ 더불어 “근골격계 질환으로 병원을 방문할 때에는 근골격계 질환 관련 분야 전문병원 찾기를 참고하여 의료기관 이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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