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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인천지원, 개원 4주년 맞이 소통의 날·봉사활동 실시

심사평가원 인천지원, 개원 4주년 맞이 소통의 날·봉사활동 실시

- 직원 화합과 지역 상생·협력 도모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지원장 김옥봉, 이하 ‘인천지원’)은 1일 개원 4주년을 맞이해 소통의 날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인천지원은 ‘소통의 시간’을 가져 높은 수준의 고객만족도와 조직문화지수 등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청사진을 논의하며 직원 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 또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나눔냉장고 봉사활동’(연수구)과 ‘전통시장 장보기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고충을 이해하고 덜어주며, 상생？협력 활동을 펼쳤다.

□ 김옥봉 인천지원장은 “내부적으로는 직원들과 소통하며 조직문화를 향상하고, 외부적으로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매년 발전하는 인천지역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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