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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정보

세부조건별 의료기관 찾기

고객이 자주 묻는 질문(검사, 수술 등)에 대한 수가, 급여기준 및 비용에 관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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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화단층영상진단(Computed Tomography)

검사명
전산화단층영상진단(Computed Tomography)
전산화단층영상진단(Computed Tomography) 검사란?

X선과 방사선 측정기를 이용해 인체내부를 단면으로 잘라내어 영상화 하는 장치로,이 영상은 X-선 상에서 볼 수 없었던 연부조직의
작은 차이도기록할 수 있습니다.

  • 전산화단층영상진단
급여기준
  • 먼저 일반적인 급여기준은,
    • 1) 악성종양과 감별이 필요한 종괴성질환(양성종양, 육아종, 비전형적인 낭종, 농양 등)의 진단, 감별진단
    • 2) 악성종양의 병기(질병의 경과를 구분한 시기) 결정 및 추적검사
    • 3) 급성외상(뇌, 흉부, 복부, 골반강, 척추 등)
    • 4) 수술 또는 치료 후 호전되지 않거나 심부 합병증이 의심될 때
    • 5) 선천성질환 중 해부학적 구조 확인이 필요한 경우 (뇌,안구, 안면, 측두골, 척추 및 체부의 심부)
    • 6) 대동맥질환, 동맥류
    • 7) 손상통제수술 후 단계적 수술을 위해 해부학적으로 재평가가 필요한 경우 급여대상 입니다.
  • 두부 Brain CT
    • 1) 뇌혈관질환.(뇌졸중, 뇌동정맥기형, 뇌동맥류, 뇌출혈, 뇌허혈증, 뇌경색)
    • 2) 뇌막염, 뇌염, 뇌농양 등 염증성 질환.(진균 및 기생충질환 포함)
    • 3) 대사성질환, 퇴행성질환 및 회백질 질환, 저산소증으로 인한 뇌증의 진단
    • 4) 뇌전증
    • 5) 수두증의 진단, 감별진단
    • 6) 합당한 증상 또는 신경학적 소견이 있어 뇌신경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 안면 및 두개기저 Face CT or Skull Base CT
    • 1) 종괴형성, 안와염증, 안구돌출.(갑상선 기능항진증 등)
    • 2) 타액선 결석
    • 3) 임상소견상 수술을 요할 정도의 부비동염(축농증)
    • 4) 터키안내 양성종양, 낭종(선천성, 후천성) 또는 염증성 질환, 뇌하수체호르몬 이상시, Empty Sella(공터기안).
    • 5) 중이염에서 진주종, 뇌막염 등의 합병증이 의심될 때
    • 6) 내이(Inner ear)의 정밀 해부학적 구조 파악이 필수적일 때(혈관성 또는 원인불명의 이명, 원인불명의 청각장애 등)
  • 경부 Neck
    • 1) 원인불명의 심부 림프선 종대(몸 깊은 곳의 림프선이 원인불명으로 커짐)
    • 2) 기도폐쇄의 원인진단 및 범위 결정
      • 흉부(Chest)

        •  1) 미만성 간질 폐질환, 원인불명의 기흉, (폐기)종, 세기관지 질환, 기관계 이형성증
        •  2) 종격동 질환의 감별진단
        •  3) 단순 X선 사진으로는 감별이 어려운 폐결절의 감별진단
        •  4) 단순 X선 사진으로는 진단이 어려운 기관지확장증의 확진 또는 수술전 해부학적 범위 결정
        •  5) 원인불명의 각혈, 무기폐(폐가 쭈그러짐), 늑막삼출액
        •  6) 종양과 감별이 어려운 소방형성 늑막삼출, 폐경화 등
        •  7) 기관지 이물
        •  8) 단순X선 사진상 *폐문종대가 있어 감별진단을 필요로 할 때
            *폐문종대 : 폐로 들어가는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커져 있는 상태
        •  9) 단순흉부 X선 및 객담검사상 폐결핵의 활동성 여부를 결정하기 어려울 때
        •  10) 심장 전산화단층영상진단(Cardiac CT)은 64채널(channel)이상의 CT로 촬용한 경우에 요양급여로 인정하며, 세부인정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       다만, 자)~카)는 64채널(Channel)미만의 CT로 촬영한 경우에도 인정합니다.

         

        -아  래-

        가) 급성 흉통으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급성 관동맥 증후군을 감별하기 위하여 촬영한 경우로서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1)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이 저위험도이거나 중등도 위험도이면서 이전에 관상동맥질환을 진단받은 적이 없는 환자

          (2) 심전도 검사결과 허혈성 소견이 없는 환자

          (3) 심근표지자 검사가 진단적이지 않은 환자

        나) 관상동맥질환의 발병 위험이 저위험도이거나 중등도 위험도이면서 이전에 관상동맥질환을 진단받은 적이 없고 안정형 흉통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촬영한 경우로서 다음 요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경우

          (1) 선행부하검사 결과 관상동맥질환의 판정이 곤란한 경우

          (2) 기저심전도검사 결과 이상이 있어 운동부하검사 판독이 곤란한 경우

          (3) 환자의 상태가 운동부하검사를 실시할 수 없는 객관적인 소견이 있는 경우

        다) 관상동맥 우회로 수술 후 흉통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이식 혈관의 개통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촬영하는 경우

        라) 좌주간지 관상동맥 중재시술(직경 3mm 이상 스텐트 삽입)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혈관의 개통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촬영하는 경우

        마) 임상적으로 유의한 선천성 관상동맥 기형평가

        바) 심실재동기화치료(cardiac resynchronization therapy,  CRT)전 관상정맥의 해부학적 평가를 위하여 촬영하는 경우

        사) 관상동맥질환의 발병 위험이 중등도 위험도인 환자를 대상으로 다음 수술을 시행하기 전에 관상동맥질환 여부를 진단하기 위하여 촬영하는 경우

          (1) 비관상동맥 심장질환수술 또는 대동맥 수술

          (2) 죽상경화성 말초동맥폐쇄성질환의 우회로(Bypass graft) 수술

        아) 관상동맥질환을 진단받은 적이 없고, 새롭게 심부전(좌심실 구혈률 35%이하)을 진단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심부전의 원인을 감별하기 위하여 촬영하는 경우

        자) 교착성 심낭염

        차) 심낭재수술시 흉벽과 심낭 사이의 유착 확인

        카) 복찹 선천성 심장기형 구조 평가

        * 관상동맥질환의 위험도 분류는 교과서(Brauwald's heart disease 등), 임상진료지침 참고

        • 복부[골반포함](Abdomen) 
          • 1) 만성간염, 간경화증으로 조기 암이 의심될 때
          • 2) 간내 문맥정맥간 단락술(TIPS) 시행 시
          • 3) 합병증이 의심되는 담관 또는 췌관의 확장
          • 4) 원인불명의 담도 또는 췌관의 확장
          • 5) 선행 검사 상 원인을 알 수 없는 혈뇨
          • 6) 선행 검사 상 원인을 알 수 없는 요로폐쇄
          • 7) 선생 검사 상 진단이 어려운 급성 복증
          • 8) 심부 헤르니아
          • 9) 허혈성 장질환
          • 10) 자궁내막증
          • 11) 자궁외임신
          • 12) 정류고환(잠복고환)
        • 상지 및 하지 CT
          • 1) 해부학적으로 복잡한 부위의 골절(관절, 수족골, 안면, 두개기저, 측두골, 척추 등)
          • 2) 관절내 유리골편의 확인
          • 3) 염증 또는 외상 후 관절 내 이상소견의 치료 전 평가 및 치료 후 경과 관찰
          • 4) 골연골증의 수술 전 진단 및 범위 결정
          • 5) 수술 후 내고정물의 정확한 위치 평가
          • 6) 골수염의 활동성 여부 결정
          • 7) 단순 X선 사진 상 골절 유합의 평가가 어려울 때
          • 8) 만성관절염, 척추분리증의 수술여부 정밀 평가
        • 척추 CT
          • 1) 척수의 염증성, 기생충 질환
          • 2) 합당한 증상 또는 신경학적 증상이 있는 추간판탈출증(일명 '디스크'), 척추강협착증, 퇴행성질환, 추간반 팽윤증(뒤쪽으로 팽창) 등의 진단 및감별진단의 경우 대상입니다.
        • 3차원 CT

          상기 일반적인 급여기준~척추CT 까지의 급여대상 중 해부학적 부위가 복잡하여 선행검사로는 진단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위 항목에 포함되지 않는 질환들 중 진료담당의사의 진단 및 치료방향 설정을 위해 부득이 촬영했을 때는 합당한 관련 자료와 소견서를 첨부하여 촬영의 필요성이 인정된 경우 급여 대상입니다.

           요양기관업무포털서비스 바로가기 (※ 심사정보 > 급여기준 > 심사기준조회)

          수가설명
          • 전산화단층영상진단(Computed Tomography, CT)은 촬영 부위에 따라 두부, 안면 및 두개기저(안와, 부비동, 측두골,기타), 경부, 흉부, 복부[골반 포함], 척추, 상지, 하지로 수가가 나뉘고 세부 부위별로 비용이 달라집니다.
          • 여기에 각 세부부위별로 촬영기법에 따라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조영제를 사용하는 경우, 이중시기 또는 삼중시기 CT, 삼차원 CT, CT혈관조영, 관절강내조영촬영, Cine CT, 제한적 CT로 다시 분류됩니다.
          치료비용

          급여기준에 해당 되어 급여대상인 경우에 CT 촬영비용은 부위 및 촬영 종류에 따라 2020년 의원단가 기준으로 1부위 검사당 최저 약 5만7천원 ~ 최고 약 15만원(순수촬영비용)까지입니다.

          • 모든 행위료에는 의료기관종별 가산율이 적용되며,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의원에 따라 가산율은 달라집니다.
            (종별 가산율은 상급종합병원 30%, 종합병원 25%, 병원 20%, 의원 15%임)
          • 조영제를 사용한 경우에는 조영제 비용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조영제 : 방사선 검사시 조직이나 혈관을 잘 볼 수 있도록 영상의 대조도를 높이는 약품
          본인부담금

          CT 촬영에 대한 본인부담금은 입원하여 검사한 경우라도 외래 본인부담율을 적용되며 기관 종별에 따라 본인부담율은 차등적용 되고 있습니다.

          • 검사대상자가 암환자, 산정특례대상자 등인 경우는 본인부담금 경감대상입니다.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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