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경영실 총무부
-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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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3(배포즉시)_심사평가원·하나은행 지역 중증장애인 운영 카페에 물품 지원_별첨 사진 첨부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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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하나은행, 지역사회 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업 공동 후원
- 중증장애인 자립기반 마련 및 사회 참여기회 확대에 힘써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과 주식회사 하나은행(이하 하나은행)이 중증장애인이 운영하는 카페 ‘I got everything 심평원점’에 공동으로 물품을 지원했다.
카페 ‘I got everything’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장애인 자활 사업으로, ▲ 카페 직무훈련을 이수한 중증장애인을 위한 지속가능한 신규 일자리 창출 ▲ 카페 설치 지원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자립기반 마련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 ▲ 공공기관·민간기업과 직업재활전문기관 간 파트너십 구현 및 상호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심사평가원은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원주시지회와 2019년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장애인의 자립·자활 지원 및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상호 적극 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심사평가원은 ‘I got everything 심평원점’ 운영을 위한 공간을 무상 제공하는 등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있다.
올해는 본 사업을 심사평가원 주거래은행인 하나은행과 함께 ESG 공동사업으로 선정하여 커피머신, 빙수기 등 노후장비 교체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중증장애인 5명, 근로지원자 4명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한정 안전경영실장은 “본 사업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자립기반이 마련되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원한다”며, “더불어 하나은행 등 우리원 협력기관과 협업하여 지역사회 상생 발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별첨] 행사사진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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