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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초발 정신질환자의 의료이용 현황 진단과 미래과제 논의
  • 연구조정실, 연구행정부
  • 2016-11-03
  • 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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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발 정신질환자의 의료이용 현황 진단과 미래과제 논의
- 심평원, ‘2016년 한국보건행정학회 후기학술대회’ 참여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11월 3일(목)부터 4일(금)까지 라마다 프라자 수원호텔에서 개최되는

 2016년 한국보건행정학회 후기학술대회에서 ‘우리나라 초발 정신질환자의 의료이용 현황과 미래과제’를 주제로 발표 및 토론한다.

 

□ 정신질환은 발병 직후 만성화되는 경우가 많고 타 질병에 비해 발병기간동안 사회활동 중단, 소득 상실 등의 부담이 큰 질환으로서,

 여러 국가에서도 초발 정신병에 대한 관리가 강조되고 있다.

 ○ 우리나라도 초발 정신질환자의 만성화를 예방하기 위한 국가 수준의 초기 관리체계 개발이 필요한 시점으로,

  이번 학회에서 심사평가원은 우리나라 초발 정신질환자의 의료이용 현황을 진단하고 문제점과 미래과제에 대하여 논의하게 된다.

 
□ 심사평가원은 이번 학회 둘째 날인 11월 4일(금) 오전 11시부터 심사평가원 양기화 상근평가위원을 좌장으로 「초발 정신질환자의

 의료이용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최지숙 부연구위원이 발표할 예정이다.

 ○ 이 후 박은철 연세대학교 교수와 이상영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최성구 국립정신건강센터 의료부장이 참석하여

  초발정신질환자의 만성화를 예방하기 위한 치료서비스 등 앞으로 과제에 대하여 토론한다.

 

□ 이윤태 심사평가연구소장은 “초발 정신병 환자의 의료이용 현황 및 문제점에 대한 진단과 토론을 통해 초발 정신병 환자에게 초기에

 적절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국가 수준의 보건의료 정책 지원 필요성을 함께 고민하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세부내용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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