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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소식

보도자료

공통데이터모델(CDM), 보건의료빅데이터 분석의 지평을 열다
  • 의료정보융합실 빅데이터부
  • 2018-11-02
  • 7,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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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데이터모델(CDM), 보건의료빅데이터 분석의 지평을 열다
- 심사평가원, 활용 사례 및 가치 공유 위한 ‘미래포럼’ 개최-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11월 5일(월) 개최하는 ‘보건의료빅데이터 미래포럼’을 통해 개인정보

  문제로부터 안전하게 기관 간 분석결과 공유가 가능한 새로운 빅데이터 분석모델을 소개한다.

 

    ※ 공통데이터모델(CDM, Common Data Model): 기관 별로 상이한 데이터 구조와 용어를 표준화하여 구축한 데이터베이스

 

□ ‘공통데이터모델(CDM), 보건의료빅데이터 분석의 새로운 방향’을 주제로 열리는 미래포럼은 심사평가원 청구데이터의 CDM 변환·분석

  사례와 국내외 CDM 활용 현황을 살펴보고, 보건의료 분야 데이터 분석방법 표준화를 통한 CDM 기반 분산연구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자

  기획되었다.

 

 ○ 장동경 교수(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를 좌장으로 3개의 주제발표, 3개의 사례발표 후 공공기관·학계 등에서 참석한 토론자와 발표자

   및 방청객과의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 보건의료빅데이터 미래포럼은 11월 5일(월) 13:30~17:00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308호에서 개최되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보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http://opendata.hira.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심사평가원 박영희 의료정보융합실장은 “보건의료빅데이터 미래포럼을 통해 공통데이터모델(CDM)의 활용 가치와 확장 가능성을 조명함으로써,

  새로운 빅데이터 분석 방법을 통한 실제임상데이터(RWD) 기반 임상 및 정책 연구가 활성화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임] 주요세션
[별첨] 미래포럼 포스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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