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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 지역사회공헌 인정패와 보건복지부 장관상 동시 수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

지역사회공헌 인정패와 보건복지부 장관상 동시 수상

- 4년 연속 지역사회와 상생·협력 공로 인정 받아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지원장 소수미, 이하 ‘광주지원’)은 14일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협의회 공동 주관 ‘2022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패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동시 수상했다.

○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력하여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관을 인정해주는 제도이다.

□ 이번 시상에서 광주지원은 광주 지역 소재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 광주지원은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복지관과 협업을 통한 사회공헌 ▲광주·전남 도서벽지(섬지역) 의료봉사활동 ▲고려인광주진료소 의약품 기부 ▲지역사회 일자리창출 등을 수행했고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도 수상했다.

□ 소수미 광주지원장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지역사회공헌 인정패를 수여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해 사회공헌활동에 시너지를 내는 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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